□ 제안자 : KIGA 주소자원분과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한국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산하의 주소자원분과위원회에서는 국내 인터넷 주소 자원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주소자원분과위원회 내에서는 기존에 도메인 이름 관련해서 닫혀 있던 정책에서 개방하는 정책으로 변경하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소 자원 특히 도메인 이름은 인터넷 가버넌스에 있어서 핵심 요소이므로, 그동안 주소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이슈들에 대해 한국 IGF에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크게 네 가지 주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한자가 혼용된 도메인 이름 허용
– 숫자로만 구성된 도메인 이름 허용
– 해외 주소지 개방
– 예약어/유보어 개방
□ 사회: 강경란(KIGA 주소자원분과 도메인등록정책 WG, 의장) 강경란_해외주소지개방
□ 패널:
– 조진현(한국인터넷진흥원 KRNIC, 센터장) 조진현(KISA)_2단계_숫자도메인_도입정책
– 이영음(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이영음_2017-유보어정책
– 김경석(부산대, 교수) 김경석_klgp263_31_KGP_status__KrIGF_WS
– 전응준(법무법인 유미, 변호사) 전응준(법무법인 유미)_sld한자도메인
□ 워크숍 보고서
제6회_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_워크숍_보고서_워크숍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