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

2023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국문보고서 / 영문보고서

2023년 한 해의 KrIGF 준비과정부터 평가까지 자료를 보고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첨부파일로 국문 보고서 / 영문보고서를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_제12회_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_국문보고서

2023년_제12회_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_영문보고서

Read More

2023 제12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세션별 사진

Read More

2023 제12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타임 테이블 (ZOOM 링크 추가)

트랙1 트랙2 트랙3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시간 내용
09:40-10:20(‘40) [개회식]

ZOOM 링크

10:30-12:00(‘90)

인공지능 초연결 사회, 어떻게 나아갈 것 인가?

세션 정보

ZOOM 링크

국가도메인 정책이슈 공유 및 발전방향 토의

세션 정보

ZOOM 링크

디지털 변혁기의

디지털 포용

세션 정보

ZOOM 링크

12:00-13:00(‘60) 점심식사
13:00-14:30(‘90) 새로운 인공지능사회의

법률 및 정책적 쟁점 분석과

함의

세션 정보

ZOOM 링크

(Youth)

사이버안보 관점에서

인터넷거버넌스의 발전방향

세션 정보

ZOOM 링크

(Youth)

바람직한 데이터 주권 모델에 대한 고찰: 데이터 주권의 정의와 국제 사회의 다양한 데이터 주권 해석 사례를 중심으로

세션 정보

ZOOM 링크

14:30-14:40(‘10) 휴식
14:40-16:10(‘90)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과 창작자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세션 정보

ZOOM 링크

(Youth)

이상적인 사이버 안보 거버넌스 모델 구축 논의를 위한 워크숍

세션 정보

ZOOM 링크

인터넷 거버넌스에서의 청년의 역할, 과제 그리고 방향

세션 정보

ZOOM 링크

16:10-16:20(‘10) 휴식
16:20-17:50(‘90) (Youth)

AI 거버넌스의 이슈와 한국의 대응방안

세션 정보

ZOOM 링크

사이버범죄의 국제적 규제: UN조약의 협상을 중심으로

세션 정보

ZOOM 링크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위기대응을 위한 인터넷 거버넌스

세션 정보

ZOOM 링크

* 온라인 참석의 경우 ‘ZOOM 링크‘를 클릭하여 해당 시간의 세션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Youtube 채널에서도 추후 업로드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세션12]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위한 인터넷 거버넌스

◎ 제안 취지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정부는 전자문서법 제도를 기반으로 행정체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종이문서 사용량 50% 감축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업무혁신과 ESG 가치 창출 등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전기차 등은 모두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인터넷 기반 융합 신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Read More

[세션11] 사이버범죄의 국제적 규제: UN조약의 협상을 중심으로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사이버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현시점에서 종래 유럽평의회 부다페스트협약이 시행중임에도 러시아 등의 주도로 UN에서 사이버범죄협약의 협상이 수행되고 있어 이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UN사이버범죄협약의 협상 배경
  • UN사이버범죄협약의 주요 쟁점
  • 한국의 협상 전략
  • UN사이버범죄협약의 국내 관련법에 대한 영향

◎ 패널 명단

□ 사회 :

박노형(고려대학교/학계)

□ 발제 :

오선영(숭실대학교/학계)
김한균(한국형사정책연구원/공공계)

□ 토론 :

오시진(강원대/학계)
김효권(고려대/학계)
진우경(경찰철/공공)

Read More

[세션10] (Youth) AI 거버넌스의 이슈(GPAI)와 한국의 대응방안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AI와 관련된 기술의 발전으로 국제사회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중이지만,

관련 거버넌스의 개별적 이해는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비교적 최근에 2020년 OECD에 기반하여 출범한 GPAI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해당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은 GPAI 내에서 워킹그룹인 ‘책임성 있는 AI, 데이터 거버넌스, 일자리의 미래, 혁신과 상업화’라는 4가지의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그 동향을 파악하고 개별 주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Read More

[세션9] 인터넷 거버넌스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방향

◎ 제안 취지

새로운 인터넷 기술의 부상은 기존의 사회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다. 또한, 청년세대들은 인터넷과 함께 태어난 세대로서, 인터넷을 통한 사회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년들은 인터넷의 주요 사용자이면서, 개방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주체이다. 따라서 인터넷 기술이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청년들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Read More

[세션8] (Youth) 이상적인 사이버 안보 거버넌스 모델 구축 논의를 위한 워크숍

■ 취지: 현재 국가 사이버 안보 기본법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사이버 안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인 대응책은 어떤 방향일지 논의해본다. 나아가 사이버 위기 대응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중요성, 그리고 컨트롤타워 역할의 범위에 대해 제안해보고자 한다.

■ 주요 쟁점: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각기 독립적으로 대응하고 있어서 대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 돼 왔다. 2006년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가 차원의 기본법 마련 노력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법안이 제정되지는 못했다. 이와 같은 범국가 차원의 사이버 위기 대응 노력의 흐름을 살펴보고 좀 더 구체적으로 현재 입법 발의된 사이버 안보 기본법에 대해 실효성 등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Read More

[세션7]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과 창작자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 및 이용 과정에서 다양한 저작권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DALL-E와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특정 작가의 그림 스타일을 모방한 그림을 생성하여 해당 작가들이 반발하는 사례도 있었다. AI의 결과물이 해당 작가의 작품 자체를 모방한 것은 아니라도, AI 학습 과정에서 권리자의 허락없이 저작물이 사용되어도 되는지, 어떠한 저작물의 스타일(문체, 화풍 등)도 저작권의 보호 대상인지 등의 문제가 제기된다. 더 나아가 AI를 활용해 생산한 저작물에도 저작권을 인정할 것인지, 저작권이 인정된다면 저작권자는 누구인지 등의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소송도 제기되는 등 법적으로 명확한 상황은 아니다. 이에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창작자의 보호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 및 혜택의 향유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지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Read More

[세션6] (Youth) 바람직한 데이터 주권 모델에 대한 고찰: 데이터 주권의 정의와 국제 사회의 다양한 데이터 주권 해석 사례를 중심으로

<제안 취지>

‘주권(sovereignty)’이란 ‘가장 주요한 권리’라는 뜻으로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이다. 웨스트팔리아 조약(Treaties of Westphalia) 체결 이후, 국익과 안보를 위해 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주권이 인정되었고, 이러한 전통적인 주권 개념은 영토를 경계로 하는 배타적인 권리로서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의 도래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무형의 자산 성격을 지닌 ‘데이터’가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주권의 개념이 여전히 유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서버의 소유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나들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데이터를 어떠한 식으로 관리하고 규제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전통적인 주권 개념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날의 ‘주권’은 어떤 방식으로 이해되고, ‘데이터 주권’이라는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지, 또 그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