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

[세션12]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위한 인터넷 거버넌스

◎ 제안 취지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정부는 전자문서법 제도를 기반으로 행정체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종이문서 사용량 50% 감축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업무혁신과 ESG 가치 창출 등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전기차 등은 모두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인터넷 기반 융합 신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기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감축기술(mitigation tech)과 기후변화 적응기술(adaptation tech)이 대표적이다. 독일의 경우, 인공지능을 에너지, 자원 보호 및 순환경제, 수자원, 공해 방지 및 건강, 자연 보호 및 모빌리티 등의 응용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EU의 그린 딜의 목표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우리도 디지털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사업 등 디지털 기술을 기후문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세션은 전자문서화,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인공지능, 스마트 그린시티 등을 주요 아젠다로 다루는 한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축으로서의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이다. 나아가, 멀티스테이크홀더리즘에 입각해 인터넷 거버넌스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친환경산업과 정책, 글로벌 녹색성장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

 

◎ 주요 쟁점

  1. 우리는 왜 인터넷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SDGs와 환경문제를 다루는가?
  2.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의 성과는 무엇인가?
  3. 디지털 기술이 미치는 환경적, 사회적 영향은 무엇인가?
  4. 기후위기에서 디지털 기술의 기회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가능한가?
  5. 인터넷 거버넌스 논의에서 환경이슈가 주는 함의는 무엇인가?
  6. 기후문제 관련 국내외 논의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 패널 명단

□ 사회 :

이수영(정책과 입법연구소/시민사회)

□ 토론 :

황교욱(前경남연구원/공공계)
여인표(메타플래그/산업계)
김다예(국립목포대학교/청년)
김민찬(초코뮤직/기술계)
이동학(쓰레기센터/시민사회)
조영우(우짜/기술계)
박슬기(지금지구/시민사회)

 

* 패널의 의견은 그 단체 또는 소속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발표자료

□  탄소중립 패널 소개글-이수영

No Comments Ye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