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취지
금융에 정보기술을 융합하여 혁신적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핀테크 산업은 복잡하고 어려웠던 금융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기존 금융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했던 효율성과 신뢰성을 달성할 수 있게 하였다. 핀테크 기업은 투자 및 자산관리, 보험, 개인간 거래(P2P)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제안 취지
금융에 정보기술을 융합하여 혁신적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핀테크 산업은 복잡하고 어려웠던 금융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기존 금융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했던 효율성과 신뢰성을 달성할 수 있게 하였다. 핀테크 기업은 투자 및 자산관리, 보험, 개인간 거래(P2P)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제안 취지
최근 미국 정부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60여개 국가들과 함께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22.4.28)하여 인터넷의 ‘개방적이고, 자유롭고, 전 세계적으로 상호운용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인터넷주소자원(IP주소, 도메인이름)을 포함한 주요 인터넷 프로토콜의 관리에 있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정책결정과정에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중이해관계자 시스템‘을 보호하고 강화한다고 결의하였다.
◎ 제안 취지
플랫폼 기업의 서비스는 생활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고 특정 분야에서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나 플랫폼 기업들은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뒤 다른 분야에 기존 자본과 사용자들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진행한다. 시장에서 경쟁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독과점 형태로 유지되는 시장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으로 나타난다. 이 시장에서 벤처 기업은 시장경쟁도 하지 못하고 플랫폼기업에게 밀려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중 하나인 카카오는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으로 진출하여 독과점 기업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 제안 취지
코로나19의 확산과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따라, 정부도 새로운 행정 환경을 맞이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을 포함한 신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은 정부에게 보다 유연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디지털 정보를 기초로 한 초연결사회로 변화하면서 인터넷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중요한 인프라가 되었다. 정부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협력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 제안 취지
인터넷거버넌스포럼(Internet Governance Forum, IGF)은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WSIS)의 결의에 따라 2006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올해로 17차를 맞게 되었다. WSIS에서 전 세계적 인터넷 거버넌스 메커니즘에 대해 합의할 수 없었기 때문에 IGF를 통해 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관계자간 대화를 지속적으로 하려는 것이었다. 그동안 IGF는 아무런 결과물이 없는 토크쇼라는 비판도 받았고, 그래서 매년 IGF 사이에도 지속적인 정책 협의와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한 실험들(Best Practice Forum, Dynamic Coalition 같은)을 계속해왔다.
◎ 제안 취지
작년,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꿀 무렵을 시작으로 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무수히 듣게 되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NFT’(Non-fungible token) 기술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무언가 준비해야만 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NFT 기술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만든 대체 불가능한 토큰 속에 그림, 영상 등의 디지털 자산을 넣어 원본성과 소유권을 나타내려는 의도를 가진 기술이다. 이런 의도 때문에 NFT 기술은 마치 암호화폐의 시장적 가치를 입증시켜줄 기술인 양 언급된다. 또한 플랫폼들은 유명인들의 NFT 관련 소비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자들에게 마치 인터넷 내의 새로운 소비행태에 참여하라고 권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NFT 바람에 비해서 규제의 행방이나 권리관계에 대한 고민은 소비자에게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이하 인터넷주소법)이 작년 개정되어 인터넷주소정책심의위원회가 인터넷주소정책위원회로 탈바꿈하고, 심의의결권한으로 확대되었다. 아울러 멀티스테이크홀더리즘에 기반한 각 이해당사자별 구성을 명실상부하게 하였다.
그에 따라 7월 시행되는 새로운 법에 맞추어 새로 구성될 제1기 주소정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각 관계자들은 어떤 바람과 희망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사무국입니다.
2022.05.02(월) ~ 2021.05.23(월)까지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모집대상 ※
– 인터넷 공공정책 이슈에 관심있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 모집인원 ※
– 20명
※ 활동내용※
–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사전 SNS(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홍보 (최소 3곳)
–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개최 당일 참석 및 후기 작성
워크숍 세션 공모
2022년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7월 15일 온/오프라인 개최예정) 에서 논의될 워크숍을 제안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는 어떠한 주제라도 환영합니다.
다양한 시의적인 이슈와 IGF, APrIGF 및 지난 KrIGF의 워크숍 세션 주제들이 제안서 작성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IGF와 APrIGF 홈페이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산하의 워킹그룹인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담당합니다. 현재 프로그램 위원회는 정부, 업계, 학계, 기술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