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tion Items
o 차기 KrIGF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본 회의에서 거론된 아이디어를 문서화 필요. 각자 제시한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화 요망
– 유관 행사 참조 등을 통한 홍보 계획 마련: 김태은 위원
– 워크샵 주제 및 패널 선정 관련 개선 방안: 오병일 의장
– 전문가 pool 구성 방안 및 운영 방법: 김인숙 위원
□ 2016 KrIGF 후속작업
o 2016 KrIGF 발표 자료, 동영상, 사진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 2016 KrIGF 평가
o 총 132명 참석
– 사전등록자 중 참석자 114인(86%), 현장등록 18인(14%)
– 분야별 참석자: 공공계 67인(50%), 시민사회 19인(14%), 학계 26인(20%), 산업계 18인(14%), 기술계 2인(2%)
– 매 시간대 평균 참석자 40~50인으로 추정
o 각 세션 진행 시간이 짧아 심도 있는 논의가 힘듦. 2시간 이상으로 세션을 구성한다면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 패널 수에 비해 세션 시간이 비교적 짧아 발언 기회가 적었음
o 전체 규모에 비해 세션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동시간대에 듣고자 하는 세션 선택이 어려웠음
– 해결 방안
‣ 동시간대에 분야가 겹치지 않도록 각 세션을 구성
‣ 사전에 세션 관련 자료 수령이 가능하다면 유동성이 증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o 홍보 관련
– 개최 장소가 학교(세종대)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참석률이 저조
‣ 장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홍보 대책이 필요. 예) 교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가산점 부여 등으로 학생 참석 유도
– 세션별 세부 홍보가 필요하고, 유관 행사를 참고로 하여 홍보 대책을 마련
o 참석률이 높았던 세션에 대한 분석
– (워크숍6) 사물인터넷 거버넌스: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정책
‣ 최근 주요 이슈와 관련된 세션. 패널 및 사회자가 각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 각 패널들 사이의 사전 협의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사료됨
– (워크숍10) O2O 경제의 거버넌스
‣ 방청객과의 교감이 잘 이루어졌던 세션
‣ 이해당사자(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짐
o 포럼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위해 기획 과정에서부터 프로그램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
– 프로그램 위원회가 이슈 선정, 패널 구성 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함
– 프로그램 위원회는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o 지속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전문가 pool을 형성하고자 함
– 거버넌스의 개방성을 활용하여 공개적인 전문가 섭외를 요망
– KIGA와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전문가 pool을 구성 고려
o 매해 거론되는 특정 주제들의 경우, 연속성을 위해 카테고리 유지하는 것을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