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

[세션4] 글로벌 사이버안보 거버넌스의 현재와 한국의 역할

◎ 제안 취지

최근 민간 및 공공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국가 배후의 사이버공격이 증가하고 있음. 이 같은 공격은 국가적 목적 달성을 위한 해킹이라는 점에서 순수한 사이버범죄와 구분됨. 그러나 온라인공격의 특성상 공격의 주체를 파악하기 어렵고,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도 국가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됨. 우리나라는 중심에 있음. 이에 따라 사이버공격의 주체보다는 목적, 형태, 대상 등에 초점을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 규범의 정립과 협력이 필요함.

 

◎ 세션 구성(안)

시간 주제 발표/패널
5분 1. 좌장 이동만 위원장
2. 발제  
15분
– 글로벌 사이버안보 거버넌스 확립과 한국의 전략적 역할 이창범 교수
3. 토론  
40분
– 글로벌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전략 양종민 박사
– 사이버안보의 국제적 동향과 협력 체계 김소정 책임
–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국제 규범 및 기구의 필요성 이원태 교수
– 글로벌 사이버안보의 규제/협력 물리적/기술적 대상 이    진 소장
– 사이버안보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점 오병일 대표
25분 4. 종합토론 발제 및 토론자
5분 5. 마무리 이동만 위원장

 

◎ 패널 명단

○ 좌장 – 이동만 (KIGA 위원장, KAIST 교수)

○ 발제 – 이창범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겸임교수)

○ 토론

–  양종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  김소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이    진 (사이버안보연구소 소장)

–  이원태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연구교수, 전 KiSA 원장)

–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KrIGF위원장)

 

* 패널의 의견은 그 단체 또는 소속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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