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_KrIGF_프로그램위원회_회의록(안)_0710
□ Action Items
o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KrIGF 운영 가이드’ 보완작업 진행
– 부록 2의 일부 문구를 수정
– (사무국) 현재 진행상황을 알아보기 수월하도록 5항의 준비 단계에서 각 단계별 D-day를 다이어그램 형태로 제작
o 워크숍 제안 기간을 일주일 연장함
– 연장된 마감일: 7월 7일(금)까지
□ 2017 KrIGF 개최 장소 확정
o 개최 장소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사무국에서 대관 계약서 작성 및 대관료 입금을 완료함
o (일자) 2017년 9월 15일(금)
o (장소)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 지난해 KrIGF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
□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운영 가이드 보완작업 현황 공유
< 관련 논의 >
o (주요 수정사항)
① 문서 제목을 ‘한국 인터넷거버넌스(KrIGF) 운영 가이드’로 변경
② ‘KrIGF 워크숍 제안자의 역할과 절차’를 부록 2로 추가
o (오병일)
– 부록 2의 Phase 1: “KIGA 사무국(KrIGF 사무국)과 진행에 관해 협의 → 진행에 관한 문의가 있을 경우, KIGA 사무국(KrIGF 사무국)과 협의“로 문구 변경
– 부록 2의 Phase 3: “with 서포터즈 → with 사무국”으로 문구 변경
– Phase 3의 ‘회의록 점검’ 항목은 Phase 4로 이동
o (김태은)
– 문서의 목적이 명확해져야 함. 누구를 위한 문서이며,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 것인지 등 추후 세부 논의가 필요
– 제안자와 서포터즈의 사전 연락 방법, 세션 보고서 작석 후 논의 방법 등 서포터즈 관련 세부 내용이 추후 추가되어야 함
– 제안자는 제안 세션 관련 타깃을 직접 지정하고, KrIGF 홍보와는 별개로 세션 홍보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주어야 함
– 패널 자문비 관련 내용을 문서에 기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함
o (사무국 요청 사항) 현재 진행상황을 알아보기 수월하도록 5항의 준비 단계별 D-day를 다이어그램 형태로 제작 요청
□ KrIGF 프로그램위원회 內 워크숍 제안
o (오병일)
– 현재 공식적으로 제안된 워크숍은 1개 뿐. 위원별로 기획 중인 워크숍이 있다면 말해주시기 바람
– 각 분과와 워킹그룹에서도 세션을 제안해주시길 요청
– 프로그램위원회 차원의 튜토리얼, 기획세션 기획 관련 논의가 필요
< 세션 주제 관련 논의 >
o (김명수) 기업 입장에서는 ①5G와 망중립성, ②빅데이터, ③인터넷 조세(구글세) 관련 세션을 제안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 아직 회사에 정식 안건 보고를 올리지는 않은 상태
– (오병일) 타 업체와 협력하여 하나의 세션을 구성하는 방법도 추천
– (이동만) 인터넷 조세 관련 주제는 KISDI와 공동 기획할 것을 추천
o (이동만) 공공와이파이 관련 세션을 다루었으면 함
– 공공와이파이는 관련 소비자단체에서 세션을 발제하고, 통신업자 및 지자체 담당자를 패널로 초대하는 방식을 제안
o (오병일)
– 인터넷주소자원법 이슈 관련 세션을 준비 중
– 오픈데이터(공공데이터), 정보공개, 전자정부를 포괄하는 ‘오픈 거버넌스’ 관련 세션이 있었으면 하여 관련 단체에 발제를 요청 중
o (박지환) 오픈넷에서 ‘표현의 자유’ 관련 세션을 준비 중에 있음
< 트랙 타입 관련 논의 >
o 지난 회의 때, 4개 트랙 중 하나를 토론이 아닌 강좌 형태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었음
– 강좌 주제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IGF, ICANN, AI 등이 적절
–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등은 KISA가 현재 진행 중인 내용을 토대로 강좌를 준비해 주었으면 함
o (오병일) 강좌 트랙은 오전, 오후를 구분하지 않고 전일동안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 튜토리얼을 별도 세션으로 두지 않고 강좌 세션으로 갈음할 것을 제안
o 일반 워크숍 트랙과 강좌 트랙의 시간 배정은 추후 고려해야 함
o 워크숍 제안 기간의 연장이 필요함
– 연장된 마감일: 7월 7일(금)까지
o 각 기관별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를 요청
– KISA 및 KIGA 홈페이지에 KrIGF 관련 글을 게시하고, KISA 차원의 보도자료 배포 등
□ KrIGF 슬로건 논의
< 관련 논의 >
o (오병일) 지난 회의에서는 미래지향적 의미와 공정성을 담은 슬로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음
o (이동만) 올해 핵심 키워드는 ‘공유’. 슬로건에도 ‘공유’란 단어가 들어갔으면 함
– 인터넷의 기술적 발전과 공공성(공유) 사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며, 올해 KrIGF 목적으로도 적절하다고 생각됨
– ‘똑똑한 인터넷, 착한 공유’ 제안함
o (윤복남) ‘공유 경제와 인터넷의 미래’ 제안함
< 결론 >
o ‘똑똑한 인터넷, 착한 공유’로 1차 확정
o 추후 회의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제안될 경우 추가 논의를 진행
□ 공동주관 및 후원 논의
o (사무국) 각 기관별로 공동주관 참여 요청 공문을 송부
– 지난해 KrIGF와 동일한 양식을 사용
o (오병일) KIGA 전체 메일링으로 공동주관 참여를 묻는 홍보자료 발송
□ 차기 회의 일정
o 2017년 7월 13일(목), 13시~1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