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rIGF의 준비과정부터 평가까지 관련 자료를 최종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o 문의처 : KIGA 사무국 (Tel. 061-820-1521, E-mail. sksgusdk5468@kisa.or.kr)
2020년 KrIGF의 준비과정부터 평가까지 관련 자료를 최종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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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럼은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의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급격한 변화에 직면한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등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 뉴노멀, 연결, 안전’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 논제로 떠오른 ‘감염병 확진자 정보공개의 명과 암’을 비롯해 ▲가명처리된 개인정보 사용에 대해 보완돼야 할 부분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언택트 문화 속 사회적 소외계층 ▲코로나19 확진자 추적: 공중보건과 개인정보의 균형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 : 뉴노멀, 연결, 안전’ 주제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등 14개 인터넷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과 함께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을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는 인터넷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다수 이해관계자(산업계, 공공계, 시민사회, 학계, 기술계, 일반이용자)의 논의를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
2020 제9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가 21일 개최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를 주제로 ‘안전·연결·뉴노멀’ 등 3개 트랙의 세부 쟁점을 가지고 워크숍과 강연이 개최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과 토론은 유튜브 생중계와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웨비나(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다.
KISA,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온라인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위원장 이동만) 등 14개 인터넷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과 함께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을 8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Korea Internet Governance Alliance)는 인터넷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다수 이해관계자(산업계, 공공계, 시민사회, 학계, 기술계, 일반이용자)의 논의를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외 인터넷거버넌스의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 뉴노멀, 연결, 안전’을 주제로 열리며 9개 워크숍 및 2개 강의 세션, KIGA 인터넷주소자원분과 공개회의 등으로 구성된다.
관련 이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의 경우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참가자는 행사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포럼을 시청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8월 21일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포럼은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의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 : 뉴노멀, 연결, 안전’을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변화에 직면한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등 방향성을 모색한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9회째를 맞은 한국인터넷거번넌스포럼은 KISA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등 14개 인터넷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관심사를 폭넓게 반영하고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모두 9개 워크숍 및 2개의 강의 세션, KIGA 인터넷주소자원분과 공개회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등 14개 인터넷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과 함께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을 8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는 인터넷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다수 이해관계자(산업계, 공공계, 시민사회, 학계, 기술계, 일반이용자)의 논의를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