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2021년 2월 이루다 사건을 기점으로, 인공지능과 관련한 논의는 계속 확장되어 왔다.
여러 토론회, 좌담회 등을 통해 차별 없는 AI, AI와 개인정보호, AI의 활용과 남용 등 AI를 둘러싼 담론들이
발표되고 토론되었다.
그러나 정작 연구자, 개발자, 활동가 등 각자의 현장에서 AI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 기반의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2021년 2월 이루다 사건을 기점으로, 인공지능과 관련한 논의는 계속 확장되어 왔다.
여러 토론회, 좌담회 등을 통해 차별 없는 AI, AI와 개인정보호, AI의 활용과 남용 등 AI를 둘러싼 담론들이
발표되고 토론되었다.
그러나 정작 연구자, 개발자, 활동가 등 각자의 현장에서 AI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 기반의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제안 취지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미디어를 접하는 연령대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 역시 미디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020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의 인터넷 사용율이 100.0%로 청소년의 생활에 미디어가 큰 축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학교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윤리나 규범 준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효과도 드러나고 있다.
◎ 제안 취지 및 주요 쟁점
○ 고령화의 진전 속에서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소외 문제가 글로벌 어젠다로 대두되어 왔으며,
COVID-19로 인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이 주목받고 있음
– UN의 2016-2019 VNR* 보고서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야기되는 도전과제 들의 해결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ICT와 혁신의 중요성에 주목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는 고령층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격차를
초래하는 양면성이 공존
안녕하세요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사무국입니다.
2021.05.24(월) ~ 2021.06.25(금)까지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모집대상 ※
– 인터넷 공공정책 이슈에 관심있는 만 19세이상 성인(성인 남여 누구나 가능)
※ 모집인원 ※
– 20명
※ 활동내용※
–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사전 SNS(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홍보
–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개최 당일 온라인 참석 및 후기 작성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산하의 워킹그룹인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담당합니다. 현재 프로그램 위원회는 정부, 업계, 학계, 기술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로 구성됩니다.
워크숍 제안 요청
2021년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2021. 8월 20일 온/오프라인 개최예정) 에서 논의될 워크숍을 제안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는 어떠한 주제라도 환영합니다.
다양한 시의적인 이슈와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포럼(APrIGF) 및 지난 KrIGF의 워크숍 주제들이 제안서 작성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년 KrIGF의 준비과정부터 평가까지 관련 자료를 최종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o 문의처 : KIGA 사무국 (Tel. 061-820-1521, E-mail. sksgusdk5468@kisa.or.kr)
해당 포럼은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의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급격한 변화에 직면한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등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 뉴노멀, 연결, 안전’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 논제로 떠오른 ‘감염병 확진자 정보공개의 명과 암’을 비롯해 ▲가명처리된 개인정보 사용에 대해 보완돼야 할 부분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언택트 문화 속 사회적 소외계층 ▲코로나19 확진자 추적: 공중보건과 개인정보의 균형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